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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세계사
글쓴이
이성주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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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주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니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1318 청소년 시리즈),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왕들의 부부싸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오늘도 모순으로 가득 찬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33가지 세계사 에피소드가 들려주는 6가지 ‘아이러니’ 메시지!


미켈란젤로도 음란물 판정을 받은 일이 있다? 카사노바의 여성 편력은 성공의 수단일 뿐이었다? 베스트셀러 《엽기 조선왕조실록》의 작가 이성주가 ‘아이러니’를 테마로 33가지 이야기를 엮었다. 특유의 입담과 상상력을 그대로 살려, 상식과 비상식을 넘나드는 세계사 사건들에 주목, 여섯 개 메시지를 끌어냈다.

《엽기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다양한 저서에서, 통통 튀는 필치로 야사를 통해 정사의 이면을 들여다보았던 저자 이성주는 이번에도 자신의 장기를 살려 윤리, 상식, 정의와 같은 그럴듯한 이름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른세 가지 아이러니를 들추고, 이로부터 여섯 가지 메시지를 끄집어낸다. 황당, 씁쓸, 발칙, 통쾌함을 빚어내는 다종다양 아이러니 야사 스크랩북이다.

1부에서는 통념의 아이러니, 2부에서는 좋게 포장된 인생의 아이러니, 3부에서는 한 시대와 사회를 속인 거짓 신념의 아이러니, 4부에서는 욕망의 아이러니, 5부에서는 승자의 아이러니, 6부에서는 ‘우연’과 ‘타이밍’이라는 아이러니의 조건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과거 속 박제된 사건을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현대적 표현으로 생생하게 재현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끊임없이 의심하라’고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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