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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군주 조조 난세의 능신 제갈량
글쓴이
윤태옥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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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태옥

십수 년 동안 중국 여행객으로 살아오면서 다큐멘터리 제작자 작가를 겸하고 있다. 인문학적 주제를 정하여 현장을 구석구석 여행하고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기록한다. 음식과 건축에서부터 한국과 중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해당 분야의 여러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하면서 전문성 높은 여행 기록을 남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 머무르면서 한국전쟁과 이순신, 불교 문화와 바다의 역사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위원회, 엠넷, 팍스넷, 크림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에서 만나는 한국 독립운동사』, 『대당제국의 탄생』, 『중국 학교』, 『길 위에서 읽는 중국현대사 대장정』,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 『중국 식객』, 『개혁 군주 조조, 난세의 능신 제갈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대판 설서인(設書人, 책 읽어주는 사람) 윤태옥이
역사와 문화의 사잇길에서 만난 조조와 제갈량 이야기


중국 최고의 역사서이자 전 세계 베스트셀러 『삼국지』의 현장을 따라가며 사실(역사 삼국지)과 허구(소설 삼국지)의 경계에서 조조와 제갈량의 참모습을 돌아보고, 그들의 현재적 의미를 재평가했다.

조조는 『역사 삼국지』에서는 ‘영웅’, 『소설 삼국지』에서는 ‘난세의 간웅’으로 평가받는 인물로, 2세기 말의 대혼란기에 위나라의 리더로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가장 선진 지역이었던 북중국을 이끌었다. 그의 과감한 인재등용과 창조적 경영 마인드는 현대에도 귀감이 되며, 이러한 점에서 조조는 21세기형 CEO의 역할모델로 손색이 없다.

제갈량은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선견지명과 지략을 타고 났으나 1인자가 되려는 야심을 갖기보다는 2인자로서 유비를 보좌하는 역할에 충실했다. 그의 성실성, 충성심, 청렴결백한 생활태도, 인간미와 청빈함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리더들이 제갈량을 최고의 참모로 꼽고 있다. 이 책은 ‘몰락하는 중원을 구하려는 시대의 영웅 조조’와 ‘주군을 위해 충절과 헌신을 바친 제갈량’의 처세와 지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지,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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