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는 공룡과 함께 살아가는 원시시대 소년이에요. 그런데 공룡들이 자꾸만 아무 데나 똥을 싸는 건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찰리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 끝에 ‘공룡 팬티’를 만들기로 했어요. 공룡들이 순순히 팬티를 입었냐고요? 의외로 공룡 팬티는 인기 폭발이었답니다! 단, 티라노사우루스만은 빼고요. 결국 찰리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와 결판을 짓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로 해요. 찰리는 공룡 팬티를 지켜 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