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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표현된 불행
글쓴이
황현산 저
출판사
문예중앙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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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현산

1945년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프랑스 현대시에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연구하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전위와 고전』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우물에서 하늘 보기』 『밤이 선생이다』 『잘 표현된 불행』 『말과 시간의 깊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아폴리네르의 『알코올』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동물시집』, 말라르메의 『시집』, 로트레아몽의 『말도로르의 노래』, 보들레르의 『악의 꽃』 『파리의 우울』,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맡았다. 2018년 8월 8일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뛰어난 문학비평가이자 탁월한 번역가이며 전설의 불문학자로 잘 알려진 황현산 교수가 10년 만에 내는 두번째 비평집이다. 난해하기로 악명 높은 프랑스 현대시의 가장 믿을 만한 연구자이자 번역가이고, 근현대 철학에 대한 높은 학식과 문학사와 담론사, 사회사에 대한 폭넓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시에 대한 가장 충실한 해설자로 유명한 저자는 오랫동안‘ 시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의 본질과 역사를 규명하는 데 노력해왔다.『 잘 표현된 불행』은“ 시와 끊임없이 교섭하였던”황현산 교수의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결정체로서, 지난 10년간 한국현대시에 관해 발언해왔던 글들을 4부에 나누어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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