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학예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에도가와 구립 카사이 초등학교에서 한국 아이들과 중국 아이들을 위한 일본어 학급을 맡아 선생님으로 일했어요. 그리고 1995년에는 [한일 합동 수업 연구회]를 만들어 한국·일본·중국의 국제 교류 연구회도 개최하였고, 2003년에는 도쿄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다가 2009년도에 퇴직하였어요. 작품으로『생명의 만남』『지금, 교사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가』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몸이 불편한 한 아이를 초등학교 6년 동안 가르치면서 지켜본 선생님이 쓴 책. 어릴 때 병을 앓아서 몸이 불편한 아이 칭요징은 말이나 글이 다른 아이들보다 서툴다. 그래서 늘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고 해코지를 당한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이다. 칭요징의 해맑은 마음과 선생님의 이야기가 깊은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