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가 있고, 산문집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돼지저금통 속의 부처님'은 어린이들이 부닥치는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 등 마음의 갈등을 불교의 관점에서 섬세하게 설명해주는 창작 동화이다.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동이는 할아버지와 약수터를 오가며 나누는 대화에서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운다. 좋아하던 짝꿍 전학, 가난한 친구 돕기, 할아버지의 죽음 등을 겪으면서, 동이는 어린이의 눈 높이에서 인연과 생로 명사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