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재미있게, 철학처럼 깊이있게, 그림처럼 생생하게 수학을 읽는다!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수학 너머, 소통과 생각이 넘실대는 수학을 마주하다!
'재미없고, 실생활에 도움이 안되지만 입시를 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과목', '문제풀이와 계산의 반복'...학생들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수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인식이다. 숫자와 공식, 문제풀이 위주로 구성된 수학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힘든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이렇듯 수학을 재미없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실제 수업에서 수학사를 도입한 수업으로 문제풀이보는 수학이라는 숲 전체를 보여주려는 선생님이 있다. 『수냐의 수학카페』의 저자인 '수냐'는 어린이에서 청소년, 어른들을 아우르는 청중들에게 수학을 기성전결이 있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단순히 시험을 치는 기술로써의 수학이 아니라,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창구로서의 수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온 결과가 『수냐의 수학카페』라는 책으로 탄생했다. 이 시리즈는 총 6권 출간이 계획되어 있다. 1권 수 편에 이어 수학사 편, 계산 편, 도형 편, 기하학 편, 수학의 지형도 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수냐의 수학카페 2 : 계산 낙오자 3인방, 수학카페를 점령하다』는 “사칙연산에서 덧셈보다 곱셈을 먼저 하라.” “음수 곱하기 음수는 양수다.” “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 생각 없이 외웠던 계산 법칙이 왜,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추론해가는 3인방의 좌충우돌 수학 대장정을 담았다. 대화 형식으로 쓰인 이 책은 계산 법칙을 직접 만들어가는 등장인물들의 사고 실험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 수학이 얼마나 사색과 상상력이 넘치는 학문인지를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