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산행과정에서 자연과 더불어 느낀 것을 글과 사진으로 남긴 것으로, 각 명산에 해당하는 지역적 문화와 특성을 이야기로 엮어 하나하나 소개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산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어린 이 책은 각 명산의 지리와 산의 특성에서 파생된 다양한 정보와, 역사적 흔적을 세세하게 담고 있다. 약 80여 곳에 달하는 명산을 오르며 제각각의 산에 오르며 얻은 마음공부와 각 산의 세부적인 정보들을 코스별로 비교적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직접 산행을 통해 겪은 역경과 위험 등 산행을 오르며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보았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