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 잡기 어려운 인생 앞에 막막한 청춘들을 향한 현실적인 멘토링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표류하는 이들을 위한 책. 구글에서 경력개발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라이프코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대학 3학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좌충우돌을 겪고, 25살에 인생의 위기를 느끼며 고민했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담았다. 대단한 자기계발 지침을 내세워 설교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닌, 인생의 큰 밑그림이 되는 비전과 가치관 점검부터 옷장 정리와 돈 관리, 친구 사귀기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질문’과 구체적인 연습을 정리했다.
다양한 주제들을 9가지로 나누어 비전, 일, 돈, 일상, 연애, 인간관계(친구와 가족), 건강, 여가, 자아성장이다. 각 주제마다 저자가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생각 발전시키기’에서는 더 나아가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예로 들어 독자들이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지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연습’을 통해서 질문에 직접 답을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꿈을 구체화하며,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습할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