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는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과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한 해에 함께 있지요. 어린이들에게는 투표권이 없지만 선거를 보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치’란 무엇일까요?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정치입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모으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정치에 따라서 다툼이 더 커지기도 하고, 사람들의 삶이 바뀌기도 합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이지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는 어린이들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려줍니다. 정의를 상징하는 ‘해치’와 함께 정치의 발전을 가지고 온 큰 사건들을 살펴봅니다. 아테네의 민주주의의 모습에서부터 우리나라 선거 제도를 만든 현대의 사건들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냈습니다. 깊이 읽기 코너를 통해서 보다 폭넓은 선거와 정치 상식을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