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에는 북극권이 전략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해진다!
인구 통계, 천연자원 수요, 세계화, 기후 변화로 읽는 2050년 미래 보고서!
로렌스 C. 스미스가 지리학을 통해 40년 후의 세상을 예측한 책이다. 저자는 지구 차원의 자연적 재해가 거듭되는 위기에 ‘북극권이 대안이라고 말한다. 지구 온난화 등 이상기온 현상으로 북극이 녹고 종이 멸종하며 세계 차원의 재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기회라는 것이다.
저자는 컴퓨터 모형 기술과 과학 지식을 이용하여 인구 통계, 천연자원 수요, 세계화, 기후 변화라는 인을 기반으로 40년 후의 미래를 예측한다. 그 결과 북극권에서의 활동이 늘어나고 북극의 전략적, 경제적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의 북극권 8개국은 갈수록 부유해지고 안정되는 반면, 적도에 가까운 나라들은 물 부족, 노령화, 에너지 가격, 해안 침수로 인태 강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본다. 또한 저자는 15개월 동안 지구 북부 곳곳을 직접 돌아보았으며, 이를 통한 현지인들의 생생한 증언도 담겨 있다. 다양한 지도, 사진, 표를 수록한 이 책은 미래에 있을 도전과 기회의 장면을 균형감 있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