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점령하라
글쓴이
주디스 버틀러 외 1명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2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주디스 버틀러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평가받는 미국의 철학자, 젠더 및 퀴어 이론가,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 학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의 비교문학과 석좌교수. 1990년 젠더 수행성 이론을 발전시킨 『젠더 트러블』을 발표하며 페미니즘 담론 안팎을 뒤흔들었고 퀴어 연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정치철학, 윤리학, 그리고 퀴어 이론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인간으로서의 삶의 가능성과 공동체의 윤리적 관계성을 모색해왔다.

버틀러는 그녀의 저서 『젠더 트러블: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과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 섹스의 담론적 한계에 관하여』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서 그녀는 젠더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 도전하며 젠더 수행성에 대한 그녀의 이론을 발전시킨다. 이 이론은 현재 페미니즘과 퀴어 학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의 작업들은 종종 젠더 연구와 담론에서의 수행성을 강조하는 영화 이론에서 시행된다. 버틀러는 레즈비언과 게이 권리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왔으며 현재의 많은 정치적 이슈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

『젠더 트러블』과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에서 젠더에 대한 문제들을 다루었다면, 철학자로서 주디스 버틀러는 정치적인 논쟁과 규제에 종속된 행위로서의 말을 겨냥하려는 몇몇 노력들을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정치적 삶 속의 표현과 행위에 대해 관심을 돌린다. 혐오 발언 규제, 반포르노그래피 논증, 군대 내 동성애자의 자기 선언에 대한 최근의 논쟁들을 검토함으로써, 주디스 버틀러는 이들 각각의 문화적 장소들 속에서 언어가 행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위하는지를 질문한다.

『혐오 발언』에서 그녀는 비록 혐오 발언이 수신자에게 상처를 주고 침묵시키는 언어 행위이기는 하지만, 말은 의도된 대로 항상 행위하지 못한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상처를 주는 말의 반복이 그것을 전복시키고 재정의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그녀는 언어의 열린 본성을 강조함으로써 혐오 발언에 저항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에 대한 금지가 아니라 말에 대한 반복에 위치시킨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2012년 대학민국이 열독해야 할 단 한 권의 책!
‘월가 점령 운동’에 관한 최초의 밀도 깊은 보고서


월가 점령 운동에 참여한 ‘99퍼센트’ 사람들의 글과 사진, 슬라보예 지젝과 주디스 버틀러 등의 세계적인 학자와 리베카 솔닛 등의 깨어 있는 지성인들이 기고한 글과 현장 연설문을 저명한 사회비평 잡지 n+1이 묶은 것이다. 2011년 9월 시위의 첫 날부터 일반인과 편집자, 교사와 사회운동가들이 현장의 이야기를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학자와 전문가들이 그들의 현장 이야기를 받아 해석하고 점령 운동의 정신과 방향성을 통찰해주었다. 이 책은 그 내용을 34개의 꼭지로 담고 있다. 따라서 월가 점령 운동의 보고서이며, 점령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점령 시위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이미지, 지식인들의 통찰력 깊은 해석과 비전 제시로 점령 시위가 어떻게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 ? 진화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분노와 좌절감을 용기와 희망으로 응대하는 월가 점령대의 이야기는 변화를 갈망하는 2012년 우리들에게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무언가를 선사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