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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글쓴이
표성흠 저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1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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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성흠

194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중앙대 문창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하고 교사 교수 기자 방송작가 등을 거쳐 전업작가 생활을 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세 번째 겨울」, 1979년 월간 [세대]지 신인문학상 소설 「分蜂」 당선으로 시인·소설가가 된 후 시집 『은하계 통신』 외 2권, 창작집 『선창잡이』 외 3권, 장편소설 『토우』(전6권)외 25권,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 외 4권, 희곡집 『아버지 아버지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동화 『태양신의 아이들』, 여행서 『우리는 지금 트로이로 간다』 기타 아동물 등 낸 책이 122권이다. 연암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풀과나무의집]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지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直指』 -나를 바로 알다는 세계문화유산이 된 『직지심체요절』 의 내용과 전래과정의 이야기, 베트남전에서 뿌려놓은 라이따이한의 문제 이야기(지금 베트남에는 ‘한국군증오비’가 설치되고 있다), 그리고 후진국에 난립되고 있는 한글학교의 실태를 직시하는 이야기로 씌어졌다. 소설의 배경은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 라오스 중국 등지가 되는 길의 이야기( Road Stories)이다. 이 루트를 통해 『직지』가 들어왔고, 이 소설적 실크로드를 따라 우리의 탕자 라이따이한의 귀환이 연계된다. 작가는 이러한 소설적 전개가 가능하다고 전제한 다음, 이 가상의 팩트 속에 앙코르 유적을 비롯한 수많은 힌두신전들과 힌두신화들을 등장시킨다. 이들 신전들에는 시바신이 모셔져 있고 시바신의 상징은 링가다. 링가는 남근석인 바, 다산의 상징이다. 신화를 통해 인구절벽상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 현실의 대안도 생각하게 하는 대서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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