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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꽈배기의 멋
글쓴이
최민석 저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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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민석

소설가. 때로는 에세이스트, 방송인, 뮤지션, 그리고 여행자. 2010년 단편 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능력자』, 『풍의 역사』, 『쿨한 여자』,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에세이 『베를린 일기』, 『꽈배기의 멋』, 『피츠제럴드』 등을 썼다. 이 중 『베를린 일기』는 90일간의 베를린 체류기이며, 『피츠제럴드』는 소설가 피츠제럴드의 생을 쫓아간 문학기행서다. 아울러 여행지 《론리플래닛》에 3년간 여행칼럼을 연재했다. 여행하며 쓰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있다. 글쓰기 강의를 10년째 해왔으며, EBS 라디오 <오디오 천국>에서 ‘양심의 가책’이라는 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70년대 지방캠퍼스 록밴드 ‘시와 바람’에서 보컬로도 활동했다.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토록 진지한 유머가 있기에

이처럼 만만찮은 삶을 관조할 수 있다!

지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글감 삼아 뚝딱 써내는 최민석의 일상 에세이



‘매일 쓰는 작가’ 최민석,

그저 그런 것들의 멋을 논하다




최민석이 돌아왔다. 현란한 ‘구라’로 열혈팬을 낳고, 에세이 『베를린 일기』로 ‘국제호구’라는 별칭을 얻은 그가 이번에 두 권의 에세이집 『꽈배기의 맛』과 『꽈배기의 멋』을 내놓았다. 읽던 자리 아무데서나 쿡쿡거리거나 빵 터지게 하는 그만의 유머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1편 『꽈배기의 맛』에서 이제 막 발을 내딛는 작가의 열기와 다짐이 읽힌다면, 2편 『꽈배기의 멋』에서는 글쓰기가 일상화된 작가의 여유가 묻어난다. 이상한 손님들만 잔뜩 모인 서점 사인회, 의문의 사은품이 답지한 북 콘서트, 가까스로 지켜온 존엄을 훼손당한 치욕의 인터뷰… 물론 그렇다 해서 최민석의 글이 세월 따라 전혀 달라진 것은 아니다. 종종 상상을 넘어 망상으로 치닫고, 언제 웃음이 터질지 알 수 없어 조마조마해지는 그만의 글쓰기는 여전하다. 다만 여기에 세월과 함께 쌓인 개인의 성찰과 작가적 수련이 더해져 유머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그의 글이 지향하는 바는 하나, 즐겁게 살기 위해 쓰는 것이다. 다만 혼자만 즐거우면 외로우니 함께 즐거워지는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또다시 매주 한 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꽈배기의 멋』은 작가로서 최민석이 나이 들고 성장하고 회의하고 실패하며 만들어낸 기록들이다. 웃기지만 만만찮고 무거울 때조차 재미있는 특유의 문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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