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윤일상의 인생 이야기. 윤일상의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인기 가수들과 작업을 했다. 그만큼 한국의 가수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그의 삶을 통해 그와 가수들이 지금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자기계발을 했는지를 책에 담아낸다.
그의 지론은 이것이다. ‘건축가는 건물로, 화가는 그림으로, 시인은 좋은 글로, 그리고 음악가는 음악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저기에 다양한 분야에 조금씩 발을 걸치는 것도 안 좋은 삶의 태도라고 말한다. 그대 자신이 돼야 한다. 그는 멘티들에게 ‘헤엄치고 걷고 날고, 이것저것 조금씩 할 줄 아는 오리보다는 확실히 날 수 있는 독수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