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글쓴이
이생진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1999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생진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모아 엮은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를 구순을 맞아 출간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되었고, 2009년 성산포 오정개 해안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공원이 만들어졌으며, 2012년 신안 명예군민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는 50여 년간 섬에서 섬으로 떠돌며 섬을 노래해 온 이생진 시인의 신작시집이다. 시인이 우리나라 섬의 등대를 찾아 마라도, 홍도, 소매물도, 추자도, 청산도 등을 다니며 만난 어유등대와 무적, 등대지기 등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62편의 시로 담았다. 이처럼 등대를 테마로 한 권의 시집이 묶인 것은 처음이다. 전자통신 시대에 인간의 고독이 쫓겨난 자리에 선 등대와 그 등대 옆에 나란히 선 이 섬시인은 등대가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눈에 비치는 고독이 아름다운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