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흰 정말 멋진 아빠들이야!”
가족이 무엇인지,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는 그림책
“장하다, 로이!” “장하다, 실로!” “만나서 반가워, 탱고!”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를 읽은 어린이들도 똑같이 “만나서 반가워, 탱고!”라고 할 것입니다. 아기를 위한 작은 기적과 재미있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탱고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를 기쁘게 해 주고, 마음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미국 뉴욕에 있는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실제 있었던 일로 펭귄 로이와 실로 그리고 아기 펭귄 탱고의 이야기입니다. 펭귄 로이와 실로 그리고 아기 펭귄 탱고를 통해 가족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가족은 엄마 아빠가 낳은 아이가 있는 보통의 가족도 있지만, 엄마만 또는 아빠만 있는 가족 또 아이를 입양해서 이룬 가족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많은 모습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한다면 직접 낳은 아이가 아니더라도 어린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부모라도 사랑을 통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입양에 관한 책이기도 합니다. 아기 펭귄 탱고(Tango) 이름처럼, 혼자서는 출 수 없는 춤, 탱고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이 가족을 이루는 기본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나눔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는 값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