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화 리더십의 최고 권위자, 존 코터가 말하는 설득의 재발견!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주 수십 개의 지시, 아이디어, 제안 요구를 받고 있다. 일부는 좋고, 또 일부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나 대부분은 탐탁지 않고, 어떤 것들은 형편없으며, 또한 위험하기까지 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제안은 매주 쏟아져 나오는 그런 지시, 아이디어, 제안에 불과하다. 또한 제안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손해를 입히게 되거나 기존 방식이 바뀐다는 불편함 등으로 반대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따라서 누군가를 찾아가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눈다 해도, 상대방이 이미 지지하고 동의한 아이디어가 아닌 다음에야 정보 과부화로 이미 뇌가 짓눌려 얼마나 주의 깊게 나의 제안에 귀 기울일 수 있겠는가?
저자는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를 통해 “반대자를 끌어들여라”라는 존 코터가 말하는 설득의 제1원칙을 가지고 사람들의 지지와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그 방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이야기 속에 담긴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과 재치는 설득의 방법을 빠르게 터득하기에 충분하다.
어떤 이론상의 가설이나 개인적인 소신에 근거해 견해나 충고로 좋은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방법을 소개하지 않는다. 오랜 기간 연구하고 가르치고, 기업가로, 고위경영자, 행정가로 일해온 경험과 폭넓은 관측에 근거한 것이다. 설득의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반대자들을 내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자들을 끌어들여 공격을 북돋우면서 그들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반대자들까지도 존중하며, 늘 상식에 맞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대응으로 맞서는 방법을 제시한다. 존 코터의 설득력은 마하트마 간디, 샘 월튼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리더들도 깨닫고 실행한 설득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