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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글쓴이
히가시가와 도쿠야 저
출판사
씨엘북스
출판일
2012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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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히가시가와 도쿠야의『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에는 지금까지 알던 탐정과는 다른 독특한 탐정이 등장한다. 이름은 ‘키리가미네 료’. 자칭 명탐정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학교 탐정부의 부부장직을 맡고 있다. 명탐정이 되고 싶어 발 벗고 뛰지만 사건과 마주치면 늘 어딘가 어설프고 허술한데다 모자라기까지 하다. 정말로 탐정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이지만 의외로 친근감이 느껴져서 책을 펴자마자 통통 튀는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만다.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일본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별로 떠올랐다.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는 코이가쿠보가쿠엔 고등학교 탐정부 시리즈 번외편이다. 이 시리즈에는『초보 탐정들의 학교』,『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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