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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
글쓴이
김선자 저
출판사
웅진씽크빅
출판일
2012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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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자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연구원 소속으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의 인문지리에 관해 강의하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터전을 끊임없이 찾아다니고 있다. 중국이라는 지리적 영역 안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신화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은 바로 그런 작업의 일환이며, 동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신과 제주의 신들을 함께 소개하는 일에 첫발을 디뎠다.

중국을 대표하는 신화학자 위앤커(袁珂)의 『중국신화사』(이유진·홍윤희 공역, 전 2권)를 번역해 제17회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출판상에서 대상 격인 명예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저서인『만들어진 민족주의 황제신화』가 문화관광부 역사부문 우수학술도서로,『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도서로,『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오래된 지혜- 공존의 가치를 속삭이는 태초의 이야기』,『김선자의 이야기 중국 신화』(전 2권),『중국 변형신화의 세계』,『동북아 곰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공저) 등을 썼고,『절반의 중국사』,『중국 소수민족의 눈물』,『중국신화전설』(전인초 공역, 전 2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이야기의 숲에 사람이 있는 한, 이야기는 흐르고 기억은 존재한다!"

손곱히는 도양ㅇ신화 전문가이며 중국문학 연구자인 김선자가 '시경'에서 '홍루몽'까지, 공자에서 이탁오까지 동양의 위대한 사상과 문학 속 옛이야기들을 탐사하며 오늘의 우리를 만든 원형을 탐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양서이다.

이 책은 중국 문학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고전을 통하여 역사의 흐름과,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문학에 대한 오랜 공부를 바탕으로 고전 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단순히 '고전'의 상징적 의미로만 글을 읽기 보다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의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그렇게 해서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을 전해준다.

조조의 「죽은 영혼들의 노래」에서 느낄 수 있는 백성에 대한 권력자의 마음에서부터, 지식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지성을 대표하는 「사기」와 「한서」,「시경」에 등장하는 그 많은 노래의 주인공들인 평범한 사람들까지, 본문에 등장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올바르게,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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