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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
글쓴이
신창호 외 1명
출판사
나무발전소
출판일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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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창호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수목원이 있는, 영일(迎日) 청하(淸河)라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생활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철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의 역사와 철학을 연구했다.

교내 활동으로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교양교육실장/평생교육원장/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교외 활동으로는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한중철학회 회장/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장/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 등을 맡아 봉사하였다. 국외에서는 중국(中國) 헝수이(衡水)대학교 특별초빙교수/하북성동중서연구회(河北省董仲舒硏究會)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안동의 시우실(時雨室)에 망천서재(輞川書齋)를 마련하고, 각종 특강과 국내외 세계유산 기행 답사를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 및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평생 교양 학습을 고민하며 은거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교육철학잡기』, 『한글 사서(대학/논어/맹자/중용)』, 『유교의 교육학 체계』, 『정약용의 고해』,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등 300여 편이 있고, 현재 직장에서 은퇴 후에는 인류의 문명에 관한 자취와 흔적을 더듬어 보려는, ‘기행철학(紀行哲學)’에 관심을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체질에는 동양철학이 맞아!
꾸미고 개발하고, 경쟁하는 메이크업 시대
동양철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도구
이토록 우아하고 멋진 동양철학, 익히고 터득하고 즐기자!
살면서 동양철학 책 한 권을 읽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면 바로 이 책!

이 책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일고 있는 ‘대중 인문학 운동’의 열풍 속에서 동양철학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대중인문철학서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신창호 교수는 20년 넘게 강단 밖의 ‘길 위의 인문학’을 주도해 대중인문교양운동의 가능성을 제시했던 대중인문학자로, 우리가 숨 쉬고 활동하고 있는 당대의 시대정신에 대해 남다른 고민을 해온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2년 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궁금하지만 낯선 ‘동양철학의 세계’를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사유하도록 하느냐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이러한 고민의 일단을 몇 몇 대중인문학 운동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논의하던 중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동양철학’을 개념 있게 정리하는 논의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일단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웃음의 코드’로 버무릴 줄 아는 코미디언이자 서평가로 활동하는 남정미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동양적 사유와 철학의 세계’를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의문에서 출발한 질문과 대답 형식의 대화집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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