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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아줌마 슈라의 이탈리아 가정식
글쓴이
이정화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8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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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네 아이를 키우며 19년째 살고 있다. 한국과는 다른 유럽 베이킹의 심플한 매력에 빠져 홈베이킹을 시작했고, 할머니 때부터 있었다는 가정식 레시피들을 전수받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았다. 홈베이킹과 제과점 베이킹은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밥보다 빵을 더 자주 먹는 아이들을 위해 밀가루 외에도 다양한 곡물이 들어간 빵과 쿠키를 ‘가족 맞춤형’ 레시피로 굽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해 베이킹과 요리를 하며 블로그에 ‘슈라’라는 이름으로 레시피를 올리기 시작했다. ‘슈라’는 밀라노 사투리로 ‘아줌마’라는 뜻. 그녀의 레시피는 건강을 생각한 재료로 맛있게, 놀랄 만큼 쉽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밀라노 한인신문에 ‘슈라네 집 맛난 이야기’로 베이킹과 파스타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천국이라 불리는 ‘이탈리(EATALY)’ 밀라노 본점 근처에 슈라의 베이킹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다. 엄마의 베이킹을 제일 가치 있게 만들어준 네 아이들에게 매일 감사하며 성실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슈라네 집 고소한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타 라 파스타!

‘부타 라 파스타(Butta la pasta)’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 지금 집에 들어가. 밥 좀 준비해’란 의미로 쓰는 말이다. 직역하면 ‘파스타 좀 (냄비에) 던져놔’라는 뜻. 밀라노에 사는 한국 아줌마 슈라가 이탈리아 사람들의 매일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진솔한 있는 그대로의 가정식을 소개한다. 이웃과 친구들의 부엌을 학교 삼아 20년 간 익힌 이탈리아의 가정식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심플한 샐러드, 다채로운 맛의 파스타와 손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생 파스타, 고소한 리소토, 다양하게 변주하는 피자와 파니니, 특별한 고기 요리까지 129가지 쉽고 맛있는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바로 지금 동시간대에 이탈리아 현지 사람들이 먹는 그대로의 재료와 레시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가정식. 이 레시피들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맛봤던 상업적인 맛과는 또 다른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다. 훨씬 심플하고 재료의 본연의 맛에 집중한 진짜 이탈리아의 맛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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