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를 거쳐 고려대학교 교수, 서창사무처장, 인문대학장, 한국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금오신화연구』, 『판소리사설 연구』, 『한국고소설 연구』, 『한국고전산문의 이해』, 『꿈꾸는 춘향』, 『다시 읽는 단군신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품의 해설뿐만 아니라 원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심청전. 현대어로도 완전히 번역된 새로운 심청전이다. 심청은 처음에는 자기 아버지의 눈만 뜨게 할 목적을 갖고 있었던 작은 효녀였다. 그러나 그녀는 이런 이기적인 소아를 인당수에 버리고 다시 태어났을 때는 대아의 심청이로 거듭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