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경제학자인 저자 프랑수아 랑글레가 중국 편도 미국 편도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40년 전부터 시작된 중국과 미국의 적대관계를 살펴보았다. 중미 적대관계가 현재의 모습을 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이유를 밝히고, 앞으로 두 나라가 맞붙는 전쟁터가 어느 지점에서 어떤 양상으로 충돌할지 구체적으로 예상하였다. 이를 통해 두 제국이 벌이는 전쟁의 최전선인 한반도가 과연 어떤 시나리오를 택해야할지 제시하고, 전쟁의 양상이 평화롭게 전개되기 위한 대안들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