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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여행법
글쓴이
함정임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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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정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장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동아대 한국어문학과에 재직중이다. 대학에서 프랑스 시와 현대 부조리극에 경도되었고, 거리와 광장보다는 도서관과 지하 소극장을 전전했다. 그때 대학 문학상에 시가 가작으로 뽑히는 바람에 제도권 문학지의 청탁을 받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그 문학지의 기자가 되었다.

그 후 계간지 편집장과 출판사 편집부장으로 일하며 프랑스 현대문학을 전문 편집했고, 프랑스 대사관 도서과에 다년간 협력했다. 2003년 계간 [동서문학]에 장편소설을, 인터넷 서점 예스24 웹진 '북키앙'에 미술 에세이를 연재했다. 2004년 한신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밤은 말한다』, 『동행』, 『행복』, 『당신의 물고기』, 『아주 사소한 중독』,『버스, 지나가다』,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당신의 물고기』, 『네 마음의 푸른 눈』, 『춘하추동』,『저녁식사가 끝난 뒤』, 번역서 『불멸의 화가 아르테미시아』,『실베스트르』를 펴냈고, 산문집 『하찮음에 관하여』, 『하찮음에 관하여』를 냈다. 그리고 유럽묘지예술기행 『그리고 나는 베네치아로 갔다』, 파리기행 『인생의 사용』, 미술에세이 『나를 사로잡은 그녀, 그녀들』, 에세이 『나를 미치게 하는 것들』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을 사랑하기에 소설이 탄생한 그곳으로 떠나다!
작가의 숨결을 손에 잡기 위해 떠난 소설가 함정임의 여행 기록


여기, 소설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있다. 마찬가지로 단 하루도 여행을 떠나지 않고는 살 수 없다고도 말하는 사람이다. 이때 여행은 단지 물리적인 거리와 이동을 의미하지 않고, 소설 속 환상여행이 주를 이룬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된 《소설가의 여행법》은 바로 감각적인 문체와 부유하는 현대인의 정서가 돋보이는 작품을 주로 발표해온 소설가 함정임의 이러한 고백을 있는 그대로 실감할 수 있는 문학 기행 에세이다.

뉴욕으로 여행을 떠날 때면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과 《브루클린 풍자극》을, 아프리카로 떠날 때는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 르 클레지오의 《아프리카인》을 챙겨 넣을 정도로 못 말리는 ‘소설 중독자’인 함정임은 특유의 감성으로 소설 속 그 장소, 작가와 작품이 태어나고 여전히 숨을 쉬는 그곳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그리스의 에게 해와 아프리카 케냐, 독일의 베를린과 한국의 강화도를 넘나드는 이 문학 속 여행은 60여 편의 불멸의 작품들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동시에 문학의 시공간성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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