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글쓴이
아와사카 쓰마오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와사카 쓰마오

1933년 도쿄 출생. 본명인 아쓰카와 마사오(厚川昌男)의 글자 순서를 뒤섞은 애너그램으로 필명을 만들었다. 가업을 이어 문장사(紋章師, 일본 옷에 가문(家紋)을 그리는 장인)가 되었으나 〈DL 2호기 사건〉으로 환영성 신인상을 수상, 1976년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하였다. 1977년 『기계장치 난장』으로 제30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장편상, 1978년 『혼란계략』으로 제3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1988년 『종이학』으로 제16회 이즈미쿄카 문학상, 1990년 『음도라지』로 제103회 나오키 상, 2001년 『기이한 능력의 탐정 소가 가죠 전집』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선정되는 등 문학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유머와 위트, 논리를 적절히 배합한 역설적인 작풍으로 ‘일본의 G.K. 체스터튼’이라고 불린다. 기발한 장난감과 마술을 특히 좋아했던 아와사카 쓰마오는 자신의 본명을 딴 마술 상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마술사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작가의 성향은 마술사 탐정이 등장하는 ‘소가 가조 시리즈’나 심령술 등 초현실적 능력을 갖춘 탐정 ‘요기 간지 시리즈’, 다양한 기계장치 장난감이 난무하는 『기계장치 난장』 같은 작품을 쓰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완벽한 외모와는 달리 어딘가 얼빠진 탐정 ‘아 아이이치로’를 주인공으로, 인간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 트릭 그 자체가 되는 〈DL2 호기 사건〉, 공중밀실을 다룬 〈미기우데 산 상공〉, 절묘한 암호 트릭이 등장하는 〈발굴된 동화〉 등 기발한 풍미의 작품을 모은 데뷔작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는 동경창원사 선정 ‘본격 추리소설 100선’ 6위, 문예춘추 선정 ‘일본 미스터리 100선’ 17위, 2007년 플레이보이가 선정 ‘일본 올타임 베스트 미스터리 100선’ 6위에 오르는 등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와사카 쓰마오의 대표작 ‘아 아이이치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는 전작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를 뛰어넘는 재기 발랄한 사건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기상천외한 발상과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독자를 ‘속이는 데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의 뛰어난 기예 앞에서 독자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속는 달인’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바보 같으면서도 믿음직한 미청년 탐정 ‘아 아이이치로’는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에서 한층 더 강력한 매력을 선보인다. 완벽한 극사실성을 추구하던 화가의 유작에서 손가락이 여섯 개인 소녀를 발견하여 전시회를 주최한 화가의 절친을 당황하게 하고(제1화 지푸라기 고양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남자에게 굳이 찌그러진 모자를 돌려주려고 온 도시를 뒤지고(제5화 비뚤어진 모자), 정치판에서 물러난 할아버지가 큰일을 꾸미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미모의 여성에게 조부께서 서커스를 계획 중이니 걱정 말라며 위로하는 등(제6화 네 거두의 싸움), 일본 추리소설은 물론 그 어떤 소설에서도 볼 수 없는 그의 엉뚱한 매력은 완벽한 트릭, 짧지만 강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이 시리즈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