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인류 역사의 최초의 발전 단계에 대한 과학적 분석서, 번역 완결판
마르크스주의의 기초 저작이자, 인류 역사 최초의 발전단계에 대한 분석서이다. 엥겔스의 이 책은 기존의 사회 이론에 큰 타격을 주면서 당시의 고대사회에 관한 이론적 공백을 메워 주었고 오늘날에도 사회학, 인류학, 고대사, 여성학, 경제학 등의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읽어야 할 고전으로 남아 있다.
엥겔스는 이 책에서 원시공산주의 사회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그 사회가 어떻게 인류 역사의 오랜 시기를 걸쳐 결정되는지, 최초의 계급 없는 사회가 어떻게 그 안에서 생긴 모순들에 의해 붕괴되는지, 그리고 원시공산주의 사회가 어떻게 사유재산의 힘에 의해, 계급과 국가의 형성을 통해 제거되는지를 밝히고 있다. 이번 번역판은 총 9장으로 구성된 엥겔스의 원전 완역판으로, 원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논문 세 편을 같이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