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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모야 어디 가?
글쓴이
김소담 저
출판사
정은문고(신라애드)
출판일
2018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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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담

국내 최초&유일 헬프엑스(HelpX) 여행가이자 작가. 교환여행 방식 ‘헬프엑스’로 전 세계에서 살아보길 꿈꾸다 천둥이에게 발목 잡혔지만, 여행 떠난 이유를 다름 아닌 천둥이에게서 발견해내고 일상을 새롭게 여행하는 중. 현재 공동육아로 유명한 서울의 한 공동체마을에서 육아인이 아닌 육견인의 눈으로 '더불어 살기'를 고민하며, 후회 없이 돌봄한 뒤 다시 여행길에 오르길 소망한다. 모두 같이 잘 살고 싶어서 환경, 채식, 공동체 문제에 촉을 세운다. 지은 책으로 《모모야 어디 가?》(헬프엑스 유럽편), 《당신이 모르는 여행》(헬프엑스 남미편), 《이번 여행지는 사람입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helpxwithmomo
페이스북 MomoSodamKim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럽 마을에서 한번 살아볼래!
헬프엑스가 있거든.”

88년생 김소담(모모). 스물아홉 살, 누군가는 결혼을 생각하고 누군가는 대리 정도의 직급을 달고 사회생활을 할 나이에 유럽으로 훌쩍 떠났다. 한 나라에 한 달씩, 그것도 남의 집에 머물면서 일을 해주고 128일(2016년 1월~5월) 동안 유럽의 작은 마을에서 살아보기 위해. 『모모야 어디 가? 헬프엑스로 살아보는 유럽 마을 생활기』는 그 기록이다.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이 되는 헬프엑스

긴 호흡으로 세계 마을에서 살아보고 싶었던 저자가 선택한 방식은 바로 ‘헬프엑스HELPx’. 웹사이트를 통해 ‘호스트’를 구해서 ‘헬퍼’로 일주일에 20~30시간가량(하루로 치면 5시간 내외)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숙박과 음식을 제공받는 형태다. 간단히 말하면 남의 집에서 일하면서 생활하기랄까. 그 ‘일’은 일용직의 개념이 아니므로 협상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주 정도는 한 호스트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호스트는 부족한 일손을 메꿀 수 있고, 여행객은 숙식을 해결하며 나머지 시간에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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