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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좋은 날 나무가 웃고 있다
글쓴이
지연희 저
출판사
코드미디어
출판일
2018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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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연희

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
한국수필(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1983년 수필). 시문학(2003년 시) 신인문학상 당선,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25대, 26대 역임,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사)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역임). 사)현대시인협회 이사. 사)한국시인협회 회원, 계간 『문파』 발행인. 수상 : 제5회 동포문학상 수상,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 대한민국 예총예술인상, 제9회구름, 카페문학상 수상, 제30회 동국문학상 수상, 제12회 조경희수필문학상 수상, 제58회 문인협회 한국문학상 수상. 저서 : 수필집 『식탁 위 사과 한 알의 낯빛이 저리 붉다』 외 다수, 시집 『숨결』 『메신저』 외 다수, 작품론 『현대시작품론』 『현대수필작품론』 『지연희작품세계』.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연희 시인은 한없는 사유의 벌판을 걷고 있다. 이 벌판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 때로는 느린 걸음으로 때로는 잰걸음으로, 혹은 흔들리면서 혹은 단정한 자세로 사유의 벌판을 이리저리 걷고 있다. 시는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 지연희는 끊임없이 생각을 꺼내어 물건을 빚고 있다. 둥근 것, 울퉁불퉁한 것, 예리한 각을 거느린 것 등, 그것들에 색을 입힌다. 푸른색, 노란 색, 붉은색…. 지연희의 삶은 이렇게 생각의 물건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가 빚은 이러한 물건들 속에 사랑, 아픔, 번민, 기쁨이 각각 하나의 생명으로 꽃피워지고 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그의 시작詩作은 생명 만들기의 창조 적 작업의 연속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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