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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글쓴이
김남길 저
출판사
풀과바람
출판일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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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길

자연과 환경,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책으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 등이 있습니다.

『바다가 좋아요』는 세상 나들이에 언제나 마음이 들뜨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즐거운 상상 속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직접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쓰레기 먹는 공룡이 벌이는 내 땅 찾기 대소동!
이 땅의 진짜 주인은 공룡일까요, 사람일까요?

최근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북극곰이 비닐봉지를 뜯어 먹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유럽 대륙과도 멀리 떨어진 북극마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어 버린 것입니다. 비닐봉지 같은 플라스틱 오염은 북극곰의 생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대로라면 불어난 쓰레기로 우리의 삶도 위태로워지지 않을까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는 쓰레기 쌓인 땅을 두고 팽팽히 맞서는 공룡과 사람의 유쾌한 대결을 그린 환경 동화입니다. ‘쓰레기’와 ‘지구 환경’이라는 다소 무겁고 딱딱한 주제를 웃음 가득한 풍자적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재치 있게 풀어냈습니다.

깊은 잠병에 빠져 있던 초식 공룡 브론똥은 코를 찌르는 쓰레기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주위에 널린 온갖 잡다한 쓰레기를 보고 단단히 화가 난 브론똥. 브론똥은 쓰레기를 먹어 치우고 땅을 찾기 위해 소동을 벌여 결국 재판을 받습니다. 이 땅의 진짜 주인은 공룡일까요, 사람일까요? 브론똥은 계속해서 쓰레기를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쓰레기 먹는 공룡 이야기는 쓰레기와 지구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모든 동식물과 함께 살아갈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브론똥의 이야기를 보고, 여러분이 멋진 판결을 내려 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환경을 지켜나갈지 고민하고 그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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