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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
글쓴이
신소영 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출판일
2012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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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소영

대학 졸업 후 잡지사에서 편집기자로 일하다가 우울증과 돌발성난청으로 일을 그만두었다. 마흔한 살에 방송작가에 도전하여 5년간 MBC 라디오에서 일하다가 갑작스레 퇴사한 뒤로 삶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비혼’이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사회 속에서, 교회 안에도 비슷하게 그어진 선과 세워진 벽을 느꼈다. 성경을 다시 보면서 견고하게 그어진 편견과 혐오, 차별의 선을 넘어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선을 긋지 않고 만나시며, 거침없이 다가가 회복의 은혜를 주시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묵상하며 성도의 참된 자존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 월간 <행복한동행>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횃불트리티니 신학대학원에서 일반신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국제제자훈련원), 《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부디, 낙망치 마시길. 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가까웠으니!”

‘하나님의 침묵’의 강을 믿음으로 건넌 세 남자-왕따 노아, 잘난 요셉, 불끈 베드로. 그들도 우리처럼 실패했고 기다렸고 아파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을 쓰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터치였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는 성경 행간에 숨겨진 그들의 본심과 하나님의 진심을 작가적 상상력으로 그린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이 우리 삶에 침묵하신다고 느낀다. 특히 약속을 믿고 순종했으나, 그 약속이 더디게 이루어질 때, 아무 잘못한 것이 없는데 고난을 겪어야 할 때, 스스로의 죄와 실수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서기 두려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우리의 문제 만은 아니다. 노아와 요셉, 베드로 역시 절망의 깊은 수렁 속에 빠지기도 하고, 영영 버림받은 것 같은 두려움에 떨었다.

노아가 방주의 문을 닫고서 기다려야 했던 7일, 시종장들의 꿈을 해몽한 뒤 애굽 왕 앞에 서기까지 요셉이 기다려야 했던 2년, 베드로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도 다시 어부로 돌아가 허탕을 쳤던 그날 밤. 세 남자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믿음의 경주에서 강한 동질감과 깊은 위로, 지극히 작은 자를 믿음의 조상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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