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묘 초보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테크닉 북!
이 책은 인물 소묘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는 방법의 주요 포인트를 알기 쉽게 해설한 테크닉 북이다. 소묘는 자신의 내부에 있는 ‘창작의 순환’을 트레이닝을 통해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소묘를 하면 물체를 '보고 느끼기(관찰하는 힘)→생각하기(분석ㆍ상상하는 힘)→나타내기(표현하는 힘ㆍ그리는 힘)'라는 일련의 프로세스가 원을 이루며 그리는 사람의 내부에서 순환한다.
초보자는 이 프로세스가 유연하게 순환하지 않아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이 프로세스가 유연하게 움직이려면 상당한 연습량이 필요하다. 이 책은 독자들이 좀 더 빨리, 그리고 쉽게 ‘창작의 순환’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로프와 유리판을 사용하는 새로운 트레이닝법을 통한 재미있는 인물 데생의 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