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앱 개발에 관한 기술서가 아니다. 아이폰에서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앱 개발을 고민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그 누구라도 앱의 편리성과 가치를 고민한다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사용자가 모바일을 사용하는 환경,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 애플(APPLE)의 표준 유저 인터페이스(UI), 앱의 개성을 살리는 법, 초기화면에 대한 조언, 제스처, 하다못해 스케치까지 개발 단계에서 선행되고 고려해야 할 것을 하나씩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Facebook, Gowalla, PCalc, USA Today, Things, Twitterific 등의 앱 개발자, 디자이너와 인터뷰 삽입해서 인기 있는 앱이 어떻게 단계적으로 진화해가며 사용자 경험을 충실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반영했는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