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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메시지를 집어넣는 법
글쓴이
케리 스미스 저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2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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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리 스미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게릴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더 바디숍’ 등을 통해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홈페이지(www.kerismith.com)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놀이와 쾌활함이야말로 창조력의 시작이다”라고 믿고 실천하는 그녀는 현재 남편, 아이와 함께 뉴욕과 캐나다 사이의 어디쯤에선가 놀면서 살고 있다. “메시지 자체보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일상의 창의성’을 설파해 온 그녀는, 창조적인 메시지 전달의 기술을 바스키아와 키스 해링 같은 거리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찾는다. 그리고 주변 환경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창조자가 되어 세상 사람들과 다이내믹하게 소통하는 법을 안내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 등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Wreck This Journal이 책을 파괴하라』, 『The Guerilla Art Kit게릴라 아트 킷』, 『This Is Not a Book이것은 책이 아니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가로등에 매달린 과일을 본 적이 있는가?”
뻔하고 지루한 이 세상에 신나게 메시지를 집어넣자!


가로등 꼭대기에 생뚱맞게 걸려 있는 사과나 파인애플을 보는 순간, 당신의 머릿속엔 그 모습이 깊이 각인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각종 광고와 미디어 등으로 무수한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이처럼 기발하게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은 메시지를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일상의 창의성’을 설파해 온 아티스트 케리 스미스가 거리의 예술가들에게 빌려온 메시지 전달법을 소개하고 있다. 금까지 그녀가 쌓아온 이론들의 실천편 격인 이 책은, 예컨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엽서 프로젝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지도나 쿠폰, 벽보 등을 이용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내며, 뜨개질과 미니어처 또는 게릴라 퍼포먼스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만의 메시지를 세상 곳곳에 집어넣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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