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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양파다
글쓴이
오가와 히토시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8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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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와 히토시

1970년 교토 출생. 철학자ㆍ 야마구치 대학 국제 종합과학부 교수. 교토 대학 법학부 졸업, 나고야시립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 수료. 박사(인간 문화)

이토추 상사의 영업사원, 프리터, 공무원(나고야 시청)으로 일한 이색적인 경력이 있다. 도쿠야마 공업 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리스턴대학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직에 있다. 대학에서 과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교육을 연구 중이며, 곳곳에서 ‘철학 카페’를 개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TV를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철학을 보급하고 있다. NHK ㆍ E 텔레비전의 《세계의 철학자에게 하는 인생 상담》, 《로치와 어린양》에서는 지도와 자문역할을 했다. 비즈니스용 철학 연수에도 힘쓰고 있다. 전문 분야는 공공철학, 실천 중심의 철학.

다양한 저서가 있으며, 베스트셀러인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나《도라에몽으로 철학하기》, 《망설이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머리를 쓰는 방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을 출판했다. 유튜브 〈오가와 히토시의 철학 채널〉 에서 소통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 자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걸!
나를 괴롭히는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음 취급설명서!

’나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에 인간이다’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모습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로봇을 우리는 왜 인간이라고 하지 않을까? 우리가 로봇과 다른 점, 로봇에게는 없고 우리에게만 있는 것, 바로 ‘감정’ 때문이다.

겹겹이 싸여진 양파 껍질을 벗기면 눈물이 나지만, 이내 감춰져 있던 깊은 매운 맛과 달콤하기까지 한 진짜 양파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사람도 양파와 같다. 살아가면서 표출하는 수많은 감정들을 양파껍질처럼 마음에 두르고 살고 있다. 이 책은 그 껍질들을 하나씩 차례로 벗기며 다양한 감정의 발현 원인을 분석하고, 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의 기술’을 제시한다. 달고 매운 양파처럼 깊은 맛을 내는 삶을 살 수 있는 첫 걸음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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