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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글쓴이
김세진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18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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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진

어린 시절부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전국 곳곳에서 자연과 함께 성장했다. 2011년 육군사관학교(67기)를 졸업했다. 최전방 야전부대에서 5년간 복무한 뒤 더 크게 애국하고자 2016년 정든 군문을 떠났다. (2023년 예비역 육군 소령 진급)
건명원을 졸업한 뒤 뱅크샐러드에서 고객감동팀과 조직문화팀을 만들고 이끌었다. 2022년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태재연구재단 선임연구원으로 미래를 탐구 중이다. 육해공군과 간호사관학교를 지망하는 꿈나무들을 도우며,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 홍보분과위원장, 유튜버 ‘KoreaSeJin 코리아세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육군사관학교 4년의 생도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낸 『나를 외치다!』, 한반도 근현대사와 국제관계를 아우르며 현대 한국군의 기원을 밝혀낸 『한국군의 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요시다 쇼인, 그의 생애와 행적을 낱낱이 알리는 한국 최초의 책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이자 아베 신조 총리의 정신적 지주. 한반도를 정벌해야 한다는 정한론을 집대성한 일본 우익 사상의 아버지 요시다 쇼인과 그의 학교 쇼카손주쿠에서 함께 했던 제자들의 삶을 살피며 일본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더 넓고 큰 관점에서 바라본다. 일본인들은 그를 사상가이자 혁명가, 근대 이후 일본을 지배하게 되는 걸출한 인물들을 기른 교육가, 일본 전국도 부족해 목숨을 걸고 해외로 나가려 했던 호기심 많은 탐험가, 결기 넘치는 글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문장가, 오직 일본을 위하는 마음을 지녔던 애국자, 행동으로 인간을 감화시킨 인간 등으로 기억하며 숭배한다. 메이지유신 150주년을 맞아, 우리가 그 사상적 기틀을 닦은 요시다 쇼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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