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실제 범죄사건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법의학의 세계
죽음이 진실을 가리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진짜 진실이 우리가 바라는 진실보다 낫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과 대면한다. 예기치 못한 순간에, 목격자도 없는 으슥한 곳에서, 때론 왜 내가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심장이 멈춘다.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에 의해, 주변 사람들에 의해 죽음이 조작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빈센트 디 마이오는 45년간 법의병리학자로 일하면서 9,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고 2만 5,000건 이상의 죽음을 조사했으며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의문사에 대해 자문해왔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마주한 수많은 사건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고 충격적이었고 놀라웠던 죽음들과 그 안의 삶,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통찰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