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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전 6
글쓴이
최영진 저
출판사
폭스코너
출판일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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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문답무용』(전 8권)을 비롯해, 『파이널에볼루션』(전 4권)과 웹소설 작법서 『도전! 웹소설 쓰기』(공저)가 있다.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에 연재한 「프로젝트J」와 「호접몽전」, 「데빌게이머 파우스트」는 SF&판타지 부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에 「이세계 게이머」를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웹소설 세대를 위한 『삼국지』의 재해석
『삼국지』와 게임, 역사와 판타지의 환상적이고 절묘한 조화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연재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소설 시리즈 『호접몽전』 6권이 출간되었다. 순간기억능력과 과다기억증후군을 가진 21세기 대한민국 고등학생 진용운이 정체불명의 괴집단에게 습격을 받은 후, 『삼국지』의 시대로 넘어와 펼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삼국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삼국지』 게임 마니아인 주인공은 실제 『삼국지』 속의 맹장들과 조우해 천하를 둔 쟁패에 자의 반 타의 반 참여하게 되고, 그를 습격한 성혼단 역시 거대한 음모를 가진 채 삼국시대로 와 개입하면서 역사의 물줄기가 뒤틀리게 된다. 주인공의 호위무사로 탄생한 사천신녀들과 『삼국지』 영웅들 사이의 로맨스 또한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조자룡, 태사자, 유비, 관우, 장비, 여포와 같은 『삼국지』 맹장들과의 우정과 승부, 그리고 낯선 세계에서 책사로 활약을 시작한 용운 일행의 거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이번 6권 ‘산양성 혈투’에서는 최상위 천강위와 진용운의 아버지인 진한성, 그리고 용운군의 무장들이 산양성에서 한데 어우러져 상상 초월의 혈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상당 전투에서 승리하고, 장연과 그의 흑산적 무리까지 휘하로 들인 용운은 마침내 막강한 신흥 세력으로 자리매김한다. 하지만 산양성에서 아버지 진항성과 위원회 소속 천강위들이 전투를 벌일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용운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사천신녀는 물론 조운, 장학, 장료, 태사자 등 사천왕과 5만의 흑산적, 1만의 청광기를 이끌고 직접 출전한다. 가공할 위력의 천기 소유자들과 그들의 병마용군에 맞서 싸우는 괴물 같은 진한성과 용운군의 기주 사천왕, 그리고 사천신녀의 불꽃 튀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삼국지의 세계에서 비로소 조우하는 진한성과 진용운, 그들 부자의 이야기 또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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