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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글쓴이
가토 다이조 저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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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토 다이조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심리학자이자 심리학자. 반세기 넘게 사람들의 마음을 상담하며, 인간이 평생 안고 살아가는 상처와 열등감, 불안, 자존감의 문제를 연구해 왔다. 특히 중년 이후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사회적 성공 뒤에 가려진 심리적 미성숙과 고독의 문제를 오랫동안 다뤄왔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저자는 사회적 나이가 아닌 심리적 나이를 돌아볼 것을 제안한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모는 흔히 자녀가 말 잘 듣고 말썽 안 피우고 반항하지 않는 ‘착한 아이’이기를 바란다.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전에 스스로 알아서 교과서를 펴고, 부모가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는 그런 아이를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착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아이의 내면을 살피고 아이가 불안감에 쌓여 있는 것은 아닌지 눈여겨봐야 한다. 모범생인 척 연기하는 ‘착한 아이’는 부모의 마음에 들기 위해 힘이 부치도록 착한 행동을 할 뿐이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할까 봐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자기주장도 못하면서 마음속에 분노를 꾹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평소에 착하고 얌전한 아이가 돌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밝았던 아이가 갑자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등,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착한 아이들’의 심리적인 붕괴를 다루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라디오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으며,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로 꼽히는 가토 다이조 교수는 마음이 괴로운 ‘착한 아이’보다 행복하고 당당한 ‘나쁜 아이’로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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