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우먼들의 ‘정신적 부하 상태’에 대한 엠마의 새로운 해석!
우리 사회의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파헤침으로써 평등의 시작을 알리는 페미니즘 사용 설명서
페미니스트 엠마가 들려주는 지극히 현실적인 페미니즘 사용 설명서이다『다른 시선』 1권을 이미 읽은 독자라면 엠마의 책은 뭔가 다르다는 걸알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나의 경우를 살펴보자···” 등 바로 자신이 겪은 일들과 주변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식과 용어들의 단순 설명이 아닌 일상생활 속 생생한 실례로부터 풀어내는 엠마의 이야기는 페미니즘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부드러우면서도 절제된 어조와 공감의 핵심을 이끌어 내는 엠마의 촌철살인 논조가 어우러진 ‘다른 시선’ 그 두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