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제 고양이와 살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8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조용히 고장 나고 있던 나에게 찾아온 작은 고양이 한 마리…
뜻밖의 동거가 안겨준, 치유에 관한 가쿠다 미쓰요 감동의 에세이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나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키우지 않거나 앞으로 키우고 있는 사람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정’에 대한 이야기다. 토토는 작가의 인생에 혁명을 일으키지도, 놀라운 깨달음을 주지도 않았다. 그냥 놀아달라고 공을 물고 찾아오고, 간식을 조르고, 또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을 잤을 뿐. 그러나 그렇게 힘없는 생물의 생명을 걱정하고, 배설을 돌보고, 조금도 재미있지 않은 놀이 상대를 하는 동안 그녀는 도망친 듯이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 그것은 일종의 구원이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