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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글쓴이
박산호 외 1명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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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산호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단어 하나를 둘러싼 고뇌부터 번역료 이야기까지
구석구석 남김없이 확실하게 들여다본 번역의 세계

과학책 번역하는 남자, 스릴러 번역하는 여자의
언어로 세우는 세상 이야기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쓴 저자들은 그동안 걸출한 인문 도서를 번역해온 노승영 번역가와, 환상적인 장르 소설을 한국에 소개해온 박산호 번역가다. 노승영은『시사IN』 ‘2014년 올해의 번역가’로 뽑힐 만큼 인정받은 실력파다. 특히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반면 박산호 번역가는 스릴러 소설을 많이 번역해왔다. 텍스트 뒤에 우뚝 서 살아가는 번역가의 삶을 다룬 이 책은『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이라는 제목처럼 번역가의 일상에서부터 번역 테크닉, 번역가 되는 법, 번역료 문제, 선배 번역가로서 추천하는 영어 공부법과 미래의 번역가들을 위한 참고 도서 목록까지 온갖 주제를 다룬다. 번역과 번역가에게 궁금한 것이 있었던 독자는 물론 책의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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