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달콤하지만 눈물 나는 연애
박담, 신지은, 엄선정은 단짝 친구입니다. 세 사람은 5학년이 되고부터 조금씩 연애 감정을 알아 갑니다. 박담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던 김호태가 갑자기 좋아지는데, 아뿔싸! 신지은도 남몰래 김호태를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삼각관계에 놓인 세 사람은 때로는 행복하고 때로는 마음이 아픕니다. 공부 잘하고 반장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 엄선정은 운동을 잘하는 이종수와 사귑니다. 엄선정과 이종수는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달라서 부딪히는 일이 자꾸 생겨납니다. 도대체 사랑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다섯 명의 아이는 사랑을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