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퀴즈를 풀면서 두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들은 1990년대 초 이탈리아 팔레르모시에 최초의 놀이극장 ‘Cosi per Gioco(즐거움을 위해서)’를 설립하고 놀이가 어린이의 성장과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연구한 후 ‘놀이학습’이란 교육방법론을 만들었다. 이 책은 바로 이 연구와 현장경험을 토대로 한 것으로 어린이들의 유희본능을 자극해서 적극적인 책읽기를 유도하는 액티비티북이라 할 수 있다.
내용은 크게 네 영역으로 나누어 색깔별로 구성하였는데 두뇌와 기능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다룬 보라색, 두뇌를 훈련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방법을 소개하는 빨간색, 훈련이 꼭 필요한 능력과 재능을 점검하는 초록색 그리고 게임과 퀴즈를 해보는 파란색 페이지이다.
이 책은 두뇌 트레이닝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골치 아픈 문제를 푸는 방식보다는 다양하게 사고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