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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
글쓴이
앨런 라이트맨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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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라이트맨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였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러 잡지에 에세이와 시,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버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MIT에서 인문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MIT 최초의 인물로, 과학과 인문학의 교차점, 특히 과학, 철학, 종교, 영성 간의 다중 언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아인슈타인의 꿈』과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작에 올랐던 『진단』을 비롯해서 7권의 소설을 집필했으며, 회고록과 수필집,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더 아틀란틱」,「그란타」,「하퍼스 매거진」,「뉴요커」,「뉴욕 리뷰 오브 북스」,「살롱」,「네이처」 등에 게재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껏 한 번도 속 시원하게 해결된 적 없는 까다로운 질문, “물질적인 뇌가 어떻게 자아, 영혼 같은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인 경험을 가능케 하는가”에 대해 응답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카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식과 경험에 관한 인류 최고 지성의 사유와, 과학의 최전선에서 최신 이론을 만들어내는 동시대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의 초월적 경험 사이에 이 둘이 양립할 수 있는 새로운 자리를 개척한다. 우리가 어디에나 있는 삶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적인 영감을 주는 이 책을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두려움도 불안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에 대한 질문은 세계의 ‘기원’, 즉 ‘우주 창조’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내가 사는 이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라는 호기심이 하나의 종교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만약 신이 있다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창세기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신은 세상을 만들 때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

『Mr. G』는 신의 입장에서 본 우주 창조, 신과 인간과의 관계, ‘죽음’과 영원불멸의 이야기를 과학과 신학, 철학적 사유를 통해 풀어나간다. 30여 개국에 출간된『아인슈타인의 꿈』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는 MIT 교수로 재직중인 천체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먼. 그의 최신작인 이 작품은 2012년 출간과 동시에 학계와 언론, 작가들과 독자들로부터 격찬받았다.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신학은 자석의 같은 극처럼 서로를 밀어낸다. 하지만 두 학문에는 각기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 신과 우주를 안다는 것은 그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 넣는 과정이다. 저자는 과학적 이론들을 통해 우주의 창조 과정을 묘사해가는 동시에, 과학이 채울 수 없는 그 사이 부분, 즉 생명체의 존재의미와 신비, 그리고 고통을 신학과 철학을 통해 풀어낸다.

작품은 과학과 신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의 탄생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와 생명체의 탄생부터 소멸, 그리고 죽음.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이란 피조물의 위대함은 지성을 통해 물질화된, 유한한 삶을 사는 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감동적으로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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