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토오꾜오 대학에서 비교문학비교문화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金素雲 『朝鮮詩集』の世界―祖國喪失者の詩心』 『일본문학의 흐름 2』(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하기와라 사쿠타로 시선』『둔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서는 문학을 그 시대의 사회와 현실의 반영으로 간주하는 이른바 반영론적 관점에서, 일본의 전체적인 사회의 흐름과 문학작품, 작가와의 관계를 공시성(共時性)과 통시성(通時性)을 고려하여 서술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관점에서 본 일본 근대문학의 성격과 특성중 가장 일본적으로 여겨지는 부분을 중심 토픽으로 선정하여, 사회적 배경과 이와 관련된 작품의 특징을 규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