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등을 거쳤다. 저서로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 『인공지능 윤리규범학』(공저), 논문으로 〈인공지능에 의한 차별과 그 책임 논의를 위한 예비적 고찰〉, 〈왜 윤리인가: 현대 인공지능 윤리 논의의 조망, 그 특징과 한계〉 등이 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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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할 수밖에 없는 사랑, 연애하면 왜 아픈 걸까?
연애가 쉽지 않아 고민이 깊어질 때는 생각의 함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을 하면서 우리는 연애의 목적과 가치가 무엇인지, 왜 문제가 생겼고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나이가 들면서 관계의 기술을 충분히 익혔다고 착각하지만 그래도 쉽지가 않다. 내 마음을 간수하는 일도, 상대를 헤아리는 일도, 다른 생각 안 하고 그저 좋아만 하는 일도 다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연애는 풀리지 않는 고민의 연속이다. 이 책은 삶과 사랑, 철학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함으로써 연인을 이해하고 관계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힌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