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이화의 이야기 한국불교사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8년 8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역사를 가장 쉽게 풀어내는 재야학자” 이이화의 저서이다. 저자는 우리 불교사를 한국사 전체의 틀에서 통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특유의 이야기체로 풀어낸다. 그리하여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불교사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불교사를 읽어야 하는 것일까? 불교는 우리 역사 속에서 문화와 사상의 측면은 물론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위치를 점해왔다. 불교가 걸어온 길은 한국사 번외의 맥락으로 볼 수 없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이 책 전체에 포진해 있는 것도 바로 그 이유이다. 저자는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 흐름 속에서 불교사를 조명한다. 그리하여 불교사의 명과 암을 꾸밈없이 서술해나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