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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 수 있겠어?
글쓴이
알렉스 벨로스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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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벨로스

영국을 대표하는 대중 수학자이자 과학 작가. 멘사 탄생지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았다. 위대한 수학자를 다수 배출한 헝가리 출신 어머니 영향으로 수학 분야라면 무엇에서든 두각을 나타냈고, 옥스퍼드 대학교에 진학해 수학과 철학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는 옥스퍼드 학생 신문인 〈처웰〉을 편집하기도 했다.

졸업 후 지역 언론 매체인 〈브라이튼 이브닝 아르고스〉에서 리포터로 일하다가 〈가디언〉으로 옮긴 뒤 특파원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파견되어 5년간 근무했다. 브라질에서의 경험과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으로 축구, 수학, 퍼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집필한 10여 권의 도서 중 《신기한 수학 나라의 알렉스》, 《수학이 좋아지는 수학》은 왕립 학회 과학 서적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퍼즐 닌자》(Puzzle Ninja)와 함께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외에 수학 컬러링북 《사인과 다면체와 별과 패턴》, 《수학으로 만나는 세계》를 공동으로 집필했고 타원형 당구대인 LOOP도 출시했다.

현재도 수학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가디언〉에 퍼즐 문제를 기고 중이다. 2016년에는 영국 과학 작가 협회에서 최고 과학 블로그에 수여하는 ‘영국 과학 작가상’(British Science Writers Awards)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고대부터 현대까지 2,000년간을 아우르는 퍼즐의 정수
당신이 푸는 퍼즐은 모두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한 남자가 늑대, 염소, 양배추를 가지고 강을 건너려고 한다. 배에는 남자와 품목 하나만 실을 수 있다. 늑대는 양을 잡아먹고 양은 양배추를 먹기 때문에 같이 남겨둘 수는 없다. 모두 안전하게 강을 건너려면 배로 몇 번을 움직여야 할까?’

‘강 건너기’ 문제는 누구나 한 번쯤은 풀어본 유명한 퍼즐이다. 널리 알려진 만큼 역사도 깊다. 시대를 따라가 보면 서기 79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크 왕국의 국왕 샤를마뉴 대제는 최고의 학자 앨퀸에게서 50개의 문제가 실린 『청년의 마음을 단련하는 문제집』을 받았는데 책에 실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무려 1,200년 전의 퍼즐인 셈이다.

퍼즐이나 퀴즈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줄 킬링타임 콘텐츠만은 아니다. 하나의 퍼즐 안에는 수학, 과학, 역사, 사회, 경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이 담겨 있다. 영국의 대중 수학자이자 퍼즐 개발자인 알렉스 벨로스는 『이 문제 풀 수 있겠어?』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에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125개의 퍼즐을 집대성했다. 『이상한 수학 나라의 벨로스』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그는 [가디언]에 격주 월요일마다 퍼즐 문제를 기고하는 출제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는 출간 직후 영국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최고의 퍼즐북’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퍼즐 마니아들에게 희열을 선사했다. 고대 중국, 중세 유럽, 빅토리아 시대 영국, 근대 일본까지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유래한 두뇌 게임 퍼즐을 새롭게 각색해 보여주며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 담긴 125개의 문제를 풀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퍼즐의 뒷얘기와 역사를 알아가는 동시에 두뇌를 쥐어짜는 짜릿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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