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동경한 소년, 위대한 탐험가가 되다!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39권 어니스트 섀클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해저 2만 리』를 읽으며 바다에서의 모험을 꿈꾸고, 혼자만의 공상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 어니스트 섀클턴은 어떻게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어니스트 섀클턴은 말단 선원부터 시작해 항해사와 남극 탐험대 대원을 거쳐 남다른 노력과 의지로 남극 탐험대 대장이 되었고, 남극대륙의 극한 상황 속에서는 그만의 위대한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39권 『어니스트 섀클턴』편에서 위대한 탐험가가 되는 비법을 찾아보세요!
어릴 적 어머니의 보석 목걸이를 땅에 묻고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등 못말리는 장난꾸러기였던 어니스트 섀클턴은 어머니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알아눕자 2남 8녀의 장남으로, 누나와 함께 집안일을 돕고, 동생들을 돌보는 의젓한 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의사가 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를 설득하여 자신의 꿈대로 바다에 나가 상선을 탄 어니스트는 배를 닦고,돛을 달고, 이백여 개의 로프의 이름을 외우는 등 밑바닥부터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배웠고, 부지런히 뱃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언제나 성실히 일하며 틈틈이 공부를 한 어니스트는 항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선장이 됩니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인 남극에 관심을 갖게된 그는 남극 탐험대 대원이 되어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남극으로 향했습니다. 영하 30℃가 오르내리는 추위와 먹을 것이 부족한 극한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대원들을 이끈 어니스트 섀클턴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남다른 지도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